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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윈도우 11 설치 막는 '보안 부팅' 오류, 단 5분 만에 초간단 해결하는 비법! 🚀

by 323jsafaf 2025. 11.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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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윈도우 11 설치 막는 '보안 부팅' 오류, 단 5분 만에 초간단 해결하는 비법! 🚀

 

목차

  1. 윈도우 11과 '보안 부팅(Secure Boot)'이란 무엇인가요?
  2. 왜 윈도우 11 설치 시 '보안 부팅' 오류가 발생하나요?
  3. 가장 쉬운 해결책: UEFI(BIOS) 설정 변경을 통한 보안 부팅 활성화
    • PC의 UEFI/BIOS 접속 방법
    • 보안 부팅(Secure Boot) 설정 변경 단계
    • CSM/레거시 모드 비활성화 및 UEFI 모드 강제 설정
  4. 보조 해결책: 디스크 파티션 형식(MBR/GPT) 확인 및 변환
    • MBR과 GPT의 차이점 및 요구 사항
    • 디스크 관리 도구를 이용한 형식 확인
    • 데이터 손실 없는 MBR->GPT 변환 방법 (MBR2GPT 명령어 활용)
  5. 보안 부팅 활성화 후 윈도우 11 설치 재개

1. 윈도우 11과 '보안 부팅(Secure Boot)'이란 무엇인가요?

윈도우 11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최신 운영체제로, 이전 버전에 비해 강화된 보안 및 시스템 요구 사항을 특징으로 합니다. 이 중 핵심적인 요구 사항이 바로 TPM 2.0 모듈과 **보안 부팅(Secure Boot)**의 활성화입니다.

보안 부팅은 PC의 UEFI(Unified Extensible Firmware Interface) 펌웨어 기능 중 하나로, 부팅 과정에서 실행되는 모든 소프트웨어(드라이버, 부트로더 등)가 제조업체 또는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신뢰할 수 있다고 서명된 것인지를 검증하는 역할을 합니다. 이 과정은 악성 코드가 운영체제가 로드되기 전에 시스템에 침투하여 부팅 프로세스를 조작하는 것을 방지함으로써 운영체제의 보안 무결성을 극대화합니다. 윈도우 11은 이러한 강화된 보안 환경을 기본으로 요구하기 때문에, 이 기능이 꺼져 있으면 설치 자체가 진행되지 않습니다.


2. 왜 윈도우 11 설치 시 '보안 부팅' 오류가 발생하나요?

많은 사용자가 윈도우 11을 설치하려고 할 때 "이 PC는 Windows 11을 실행하기 위한 최소 시스템 요구 사항을 충족하지 않습니다. 보안 부팅을 활성화해야 합니다."와 같은 메시지를 마주하게 됩니다. 이러한 오류가 발생하는 주된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 UEFI/BIOS 설정 미흡: 가장 흔한 원인으로, 사용자의 PC 펌웨어(UEFI/BIOS) 설정에서 Secure Boot 기능이 단순히 'Disabled' 상태로 되어 있는 경우입니다.
  • 레거시(Legacy) 모드 또는 CSM 활성화: 이전 세대 운영체제와의 호환성을 위해 CSM(Compatibility Support Module), 즉 레거시 BIOS 모드가 활성화되어 있는 경우, UEFI 모드에서만 작동하는 보안 부팅이 비활성화되거나 올바르게 인식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윈도우 11은 순수한 UEFI 부팅 환경을 요구합니다.
  • 디스크 파티션 형식 문제: 보안 부팅과 UEFI 모드는 GPT(GUID Partition Table) 디스크 파티션 형식을 필요로 합니다. 만약 시스템 드라이브가 오래된 MBR(Master Boot Record) 형식으로 되어 있다면, 보안 부팅을 활성화할 수 없거나 활성화하더라도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제 이 문제들을 매우 쉽고 빠르게 해결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3. 가장 쉬운 해결책: UEFI(BIOS) 설정 변경을 통한 보안 부팅 활성화

대부분의 경우, 이 방법만으로 윈도우 11 설치 오류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핵심은 UEFI 모드를 강제하고 Secure Boot 기능을 켜는 것입니다.

PC의 UEFI/BIOS 접속 방법

PC의 전원을 켠 직후, 제조사별 지정된 키를 반복해서 누릅니다.

  • 주요 제조사별 접속 키:
    • 데스크톱 (ASUS, MSI, GIGABYTE 등): $\text{Del}$ 키 또는 $\text{F2}$ 키
    • 노트북 (삼성, LG, HP, Dell 등): $\text{F2}$, $\text{F10}$, $\text{F12}$ 또는 $\text{Esc}$ 키
  • 정확한 키는 PC 또는 메인보드 설명서를 참고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CSM/레거시 모드 비활성화 및 UEFI 모드 강제 설정

UEFI 설정 메뉴에 진입했다면, 부팅(Boot) 또는 고급(Advanced) 설정 탭으로 이동합니다.

  1. CSM (Compatibility Support Module) 설정 찾기: 'Boot' 또는 'Advanced' 탭 내에서 CSM 또는 Launch CSM 항목을 찾습니다.
  2. CSM 비활성화: 해당 항목을 찾아 'Disabled' 또는 **'Off'**로 설정합니다. 이로써 PC는 레거시 BIOS 모드 대신 순수한 UEFI 모드로만 부팅을 시도하게 됩니다.
  3. 부팅 모드 확인: 일부 BIOS에서는 'Boot Mode'와 같은 항목에서 **'UEFI'**가 선택되어 있는지 확인합니다.

보안 부팅(Secure Boot) 설정 변경 단계

CSM을 비활성화한 후, 이제 보안 부팅을 활성화할 차례입니다. 해당 설정은 일반적으로 보안(Security), 부팅(Boot), 또는 인증(Authentication) 탭에 위치해 있습니다.

  1. Secure Boot 항목 찾기: 'Secure Boot' 항목을 찾습니다. 초기에 이 항목이 'Disabled' 상태일 것입니다.
  2. UEFI 키 관리: 일부 메인보드에서는 Secure Boot를 활성화하기 전에 'Key Management' 또는 'Security' 탭에서 **'Platform Key (PK)'**를 'Load Default' 또는 **'Install Default Secure Boot Keys'**와 같이 기본 키를 로드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3. Secure Boot 활성화: 'Secure Boot' 항목을 찾아 'Enabled' 또는 **'On'**으로 설정합니다.
  4. 설정 저장 및 종료: 변경된 설정을 저장하고 (Save Changes and Exit) PC를 재부팅합니다. 일반적으로 $\text{F10}$ 키를 눌러 저장하고 종료할 수 있습니다.

이 과정을 통해 PC가 윈도우 11의 요구 사항을 충족하는 UEFI + Secure Boot 환경으로 설정됩니다.


4. 보조 해결책: 디스크 파티션 형식(MBR/GPT) 확인 및 변환

위의 UEFI 설정 변경 후에도 문제가 지속된다면, 시스템 드라이브의 파티션 형식이 문제일 수 있습니다.

MBR과 GPT의 차이점 및 요구 사항

  • MBR (Master Boot Record): 오래된 방식이며, 최대 4개의 주 파티션만 지원하고 최대 2TB 용량 제한이 있습니다. 레거시 BIOS 부팅에 사용됩니다.
  • GPT (GUID Partition Table): 최신 방식이며, 사실상 파티션 및 용량 제한이 없습니다. UEFI 부팅에 필수적입니다.
  • 윈도우 11은 GPT 형식을 요구합니다. MBR 형식에서는 Secure Boot 활성화가 불가능합니다.

디스크 관리 도구를 이용한 형식 확인

현재 시스템 드라이브의 형식을 확인하는 방법입니다.

  1. 실행 창 열기: $\text{Windows Key} + \text{R}$을 누르고 **'diskmgmt.msc'**를 입력 후 $\text{Enter}$를 눌러 디스크 관리를 실행합니다.
  2. 디스크 속성 확인: 윈도우가 설치된 디스크(보통 디스크 0)를 마우스 오른쪽 버튼으로 클릭하고 **'속성(Properties)'**을 선택합니다.
  3. 볼륨 탭 확인: '속성' 창에서 '볼륨(Volumes)' 탭을 클릭하면 '파티션 스타일(Partition style)' 항목에 'MBR(Master Boot Record)' 또는 **'GPT(GUID Partition Table)'**로 표시됩니다.

만약 MBR로 되어 있다면 GPT로 변환해야 합니다.

데이터 손실 없는 MBR->GPT 변환 방법 (MBR2GPT 명령어 활용)

윈도우 10/11 설치 미디어 또는 복구 환경에서 제공하는 MBR2GPT 도구를 사용하면 데이터를 유지한 채로 변환할 수 있습니다. 이 과정은 중요 데이터를 백업 후 진행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1. 윈도우 설치 미디어 부팅: 윈도우 11 설치 USB/DVD로 PC를 부팅하고, 설치 언어 선택 화면에서 $\text{Shift} + \text{F10}$을 눌러 명령 프롬프트를 엽니다.
  2. MBR2GPT 실행: 명령 프롬프트에 다음 명령어를 입력하고 $\text{Enter}$를 누릅니다.
    • 이 명령어는 변환이 가능한지 먼저 검증합니다. "Validation completed successfully" 메시지가 나와야 합니다.
  3. mbr2gpt /validate
  4. 변환 실행: 검증에 성공했다면, 다음 명령어를 입력하여 변환을 시작합니다.
    • 변환이 완료되면 "Conversion completed successfully" 메시지가 나타납니다.
  5. mbr2gpt /convert
  6. UEFI 설정 재확인: 변환 후, 반드시 $\text{3. 가장 쉬운 해결책}$의 단계를 다시 수행하여 CSM 비활성화 및 Secure Boot 활성화가 올바르게 적용되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GPT로 변환되었다고 하더라도 UEFI 설정은 수동으로 해야 합니다.

5. 보안 부팅 활성화 후 윈도우 11 설치 재개

UEFI 설정에서 보안 부팅을 **'Enabled'**로 변경하고, 필요한 경우 디스크를 GPT로 변환했다면, 이제 윈도우 11 설치 프로세스를 다시 시작합니다.

  1. PC를 윈도우 11 설치 미디어로 다시 부팅합니다.
  2. 설치 과정 중 **"이 PC는 Windows 11을 실행하기 위한 최소 시스템 요구 사항을 충족합니다."**라는 메시지를 확인합니다.
  3. 이전과 달리 문제없이 설치가 진행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단계를 따르면 윈도우 11 설치를 막던 '보안 부팅' 오류를 손쉽게 해결하고 안전하고 최신 환경의 윈도우 11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